The Daydreamer's Que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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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25 밤, 빛의 향연을 담다

       

어두워질수록 더 반짝이는 빛의 향연을 담아봤습니다.
DSLR도 아니고,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아니지만,
차량 전조등도, 길거리 가로등도 가물가물해서 어두운 가운데
한강을 더 밝게 비추며 반짝이는 도시의 조명들을 담아봤습니다.


비싼 카메라도 좋고,
갈고 닦은 뛰어난 기술도 좋지만,
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
밤늦게 퇴근하다 말고 발길을 멈추는 5분간의 여유,
그리고 내 눈에 담은 진실을 함께하고 싶다는
사랑스러운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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